6개월가까이 2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맨날 DB분석이니 보고서니... 매마를 대로 매말라버린 불쌍한 나의 감성을 위해 구입한 8권의 책중 첫번째...
"사랑하기 때문에..." 왠지 다소 신파이거나 잘해야 따뜻한 로맨스 소설 정도로 생각했다. (왜? 난 모든 사랑을 남녀간의 사랑으로만 생각했을까?) 편하게 쉬엄쉬엄 읽을 수 있으려니 하는 생각으로 퇴근길 버스에서 집어들었다, 버스에서 1시간, 집까지 2시간 운동 핑계로 걸으며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한번에 읽어 버린 책...
"사랑"이 만든 "미움"을 "과학(혹은 심리학)"을 통해 극복(?)해나가는 스토리... 사실 스토리는 deus ex machina식의 결말때문에 그닥 손을 들어주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긴박한 문체(이건 번역한 사람의 역량인가?)하나만은 식스센스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할 정도...
"사랑은 미움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 미움도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다."...
제목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결론이라는 것도 매력인지 모르겠다.
멋진 문체 때문에...
★★★☆ (3.5)
"사랑하기 때문에..." 왠지 다소 신파이거나 잘해야 따뜻한 로맨스 소설 정도로 생각했다. (왜? 난 모든 사랑을 남녀간의 사랑으로만 생각했을까?) 편하게 쉬엄쉬엄 읽을 수 있으려니 하는 생각으로 퇴근길 버스에서 집어들었다, 버스에서 1시간, 집까지 2시간 운동 핑계로 걸으며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한번에 읽어 버린 책...
"사랑"이 만든 "미움"을 "과학(혹은 심리학)"을 통해 극복(?)해나가는 스토리... 사실 스토리는 deus ex machina식의 결말때문에 그닥 손을 들어주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긴박한 문체(이건 번역한 사람의 역량인가?)하나만은 식스센스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할 정도...
"사랑은 미움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 미움도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다."...
제목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결론이라는 것도 매력인지 모르겠다.
멋진 문체 때문에...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