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3분.. 점심시간이 아니다...
간만에 야근... 한동안... 지독한 일안됨 증후군으로 고생을 했는데...
(그때는 아는 지인의 일많이 함을 지적했었는데...)
역시 담백한 선배의 가르침 덕분에... 갑자기 폭발적으로 힘이난다.
7시넘어서부터 화장실 두번가고 고개들어보니... 이시간...
하지만...
갑자기 주변이 고요하게 느껴지는게... 약간은 소름돗는 모드...
게다... 혼자라는 느낌이... 외로움이 스물스물 밀려온다....
얼마전 읽은 책에서 경계성 인격증후군이라는 게...
딱 나랑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몇 일간 주변이 텅 빈 느낌이다...
일은 어떻게 좀 풀리는것 같은데... 사람에 대한 문제만은 여전...
.
.
.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까...'
이적의 노래만이 나를 알아주는 구나...
일을 열심히한다고 알아주길 바란적은 한번도 없다.
그냥 일은 내 책임이니까...
다만...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밤늦은 12:43분에도 누군가는 기억해줬으면...
내일을 위해 일은 여기까지 접는다만은...
언제쯤 이 지독한 외로움이 접힐까...
사무실을 나서는 순간에...
모두 소등한 깜깜한 공간에서...
한번쯤 불러볼까?
"거기 누구없소 ?"
난 여기 있는데...
.
.
.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 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간만에 야근... 한동안... 지독한 일안됨 증후군으로 고생을 했는데...
(그때는 아는 지인의 일많이 함을 지적했었는데...)
역시 담백한 선배의 가르침 덕분에... 갑자기 폭발적으로 힘이난다.
7시넘어서부터 화장실 두번가고 고개들어보니... 이시간...
하지만...
갑자기 주변이 고요하게 느껴지는게... 약간은 소름돗는 모드...
게다... 혼자라는 느낌이... 외로움이 스물스물 밀려온다....
얼마전 읽은 책에서 경계성 인격증후군이라는 게...
딱 나랑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몇 일간 주변이 텅 빈 느낌이다...
일은 어떻게 좀 풀리는것 같은데... 사람에 대한 문제만은 여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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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까...'
이적의 노래만이 나를 알아주는 구나...
일을 열심히한다고 알아주길 바란적은 한번도 없다.
그냥 일은 내 책임이니까...
다만...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밤늦은 12:43분에도 누군가는 기억해줬으면...
내일을 위해 일은 여기까지 접는다만은...
언제쯤 이 지독한 외로움이 접힐까...
사무실을 나서는 순간에...
모두 소등한 깜깜한 공간에서...
한번쯤 불러볼까?
"거기 누구없소 ?"
난 여기 있는데...
.
.
.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 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