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p's Grac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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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9/06/16 간만에 회합
  2. 2009/02/03 Fighting!
  3. 2008/12/19 Thank You~ (2)
  4. 2008/12/03 友...
  5. 2008/11/14 순수한 열정의 홍돈氏
  6. 2008/11/07 위로
  7. 2008/11/01 友 - "담백한" 호선兄... (2)
  8. 2008/10/30 友...병두君, 진혁君
  9. 2008/10/23 널보고 안심했다....
  10. 2008/10/23 나란 사람은 말이지...
Life Karma2009/06/16 09:04

간만에 회합





거추장스럽게 굴지않아도 통하는 녀석들과 간만에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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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深心... Joop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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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2009/02/03 18:27

Fighting!



자전거를 타 본 사람은 알고 있다. 가장 힘이 들때가 바로 처음 자전거 패달을 밟을 때라는 것을...
조금 패달을 밟아 속도가 붙고 나면 그닥 힘들이지 않고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직장인에게 1월이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기간이라면...
2월은 드디어 첫번째 패달을 밟아야 할 때이다. 그래서 가장 힘이 많이 드는 시기가 2월인듯...

칭구하나가 올해의 일을 시작하며 힘겨운 패달질을 시작하는 것을 본다.
안하던 야근까지 해가며 힘겨워 함을 보노라니... 안타깝긴한데...
자전거의 패달이 올라탄 사람만이 밟을 수 있듯이... 일도 그런거 같아...
그냥 멀리서 무책임한 FIghting이나 외쳐 본다.

...
Whatever it is that'll make you feel good
You can have if you want
If you knew that you could
It's closer than you think
It's just 100 tears away

...

Fighting !!!

PS: 나도 Fighting...!!! (프로젝트 두개 떴다.ㅡㅡ)



Posted by 深心... JoopKim
TAG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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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2008/12/19 09:33

Thank You~







한해 나의 부족함을 매꾸어주었던 사람들...
내가 해야만 할 수 있을거란 자만감을 보기 좋게 깨주었던
동료분들께...감사...

행복하시기를...^^
Posted by 深心... Joop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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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2008/12/03 08:20

友...


늦깍이 장가가는 友 덕분에... 몇년만에 우리끼리의 송년회가 열렸다.
일상은 회사와 가족과 공유하고 머리속으로만 공유했던 친구녀석들...
거의 1년반만에 만남인데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정말... 제대로 休 했다...
Thanx~ my friends....

늦깍이 장가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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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深心... JoopKim
TAG 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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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2008/11/14 15:48

순수한 열정의 홍돈氏


이름에 "豚(돼지)"자가 들어갔지만...
나를 부러워할만큼의 마른 몸매 소유자...
올해 나에게 Communication 話頭를 던졌던 홍돈氏...

그땐 몰랐었습니다.
시간지나고 보니... 그게 당신의 열정이고...
진실에 대한 끝없는 순수함이었음을...

함께하며 배운것이 ...
그리고 겸손하게 듣는모습...
정도였다면...

떠나 보내고나 더 큰 것을 배웁니다.
주어진 일에 대한 자신만의 순수한 열정과 Ownership...

어쩌면 올해 상반기는 그대 덕분에...
내가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말(話)로 힘들어하는 요즘...
유난히 그대가 떠오르는 건... 그대의 달변때문이 아니라...
나를 힘들게 하는것과 똑같은 것을...
행여 내가 그대에게 주지 않았을까 걱정함입니다.

언젠가 또다시 함께할 때...
또 더할 수 없는 miscommunication이 있더라도...
그땐 알겁니다.... 그 속에 감추어진 순수한 열정에 대해~

잊지않고 기억해 주심에 감사...
치열했던 miscommunication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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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이홍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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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2008/11/07 14:14

위로

가까운 몇사람이 동시에 전혀 다른 이유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다.

고민을 도와 줄수도 없고...
지쳐 넘어짐을 일으켜 줄수도 없고...

하지만 그냥 하나... 위로를 하자면...

알려나?
항상 볼 때마다 내가 위로를 받고 있다는거...
보이게 보이지 않게.. 항상 그대들 덕분에...
내가 살아갈 이유를 찾고 있다는거...

어차피 살아가는 세상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할 수 밖에 없는건데...
.
.
.
하지만

친구들 기억하시게나...
괴로운 날의 소주는 슬픔의 눈물이지만
즐거운 날의 맥주는 기쁨의 샘이 된다는거...

오늘의 쓰디쓴 소주한잔을 넘기고 나면
언젠가... 맥주 한잔하며 오늘을 기억할때...
시원한 행복이 꼭 찾아올꺼라는...

오늘을 이기시길...


곁에서 위로해주지 못함을 용서하시길... 

.
.
.

그대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죠
그대를 만나서 믿음을 배웠죠

그대를 알게 돼 난 감사하다는
고맙단 말밖에 표현을 못 하죠
내게는 아직도 어색한 미소는
그댈 보며 배운 서툰 미소죠

그대를 볼 때면 세상의 모든 슬픔은
없는 거라 믿고 싶어져요
그대 눈에 담겨진 것은 슬픔보다는
사랑이 더 많은 세상이 만들어 진걸요

그대를 알게 돼 감사할 뿐이죠
그대를 알게 돼 고마울 뿐이죠
내게는 아직도 어색한 이 말이
그댈 보며 배운 사랑인걸요

그대를 볼 때면 내 삶의 작은 무게도
구름처럼 편안해진 걸요
알게 됐죠 사랑이란 건 슬픔보다는
웃음을 더 많이 원한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할게요
내가 가진 모든것을 사랑할께요

그대를 볼 때면 세상의 모든 슬픔은
없는 거라 믿고 싶어져요
그대 눈에 담겨진 것은 슬픔보다는
사랑이 더 많은 세상이 만들어 진걸요
그래서 그대가 내게는 소중한거죠 -

- 김창렬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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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深心... JoopKim
TAG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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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2008/11/01 14:15

友 - "담백한" 호선兄...

담백하다
   1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하다. ≒담박하다·담하다.
      *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

   2 아무 맛이 없이 싱겁다. ≒담담하다·담박하다.
      * 이 집의 반찬 맛은 담백하다.

   3 음식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다. ≒담담하다·담박하다·담하다.
      * 담백한 음식
      * 옥수수는 맛이 담백하고 이용 범위가 넓다.

   4 빛깔이 진하지 않고 산뜻하다. ≒담박하다.
      * 담백한 색의 옷.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담 (淡: 물맑을 담)

백 (白: 희 백)

한떄 구내 식당이 없었던 시절 점심 시간이면 팀원들간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려운 질문...

"오늘 우리 뭐 먹지?"
"음... 뭔가 담백한 걸로 먹죠..."

사실 난 몰랐었다. 담백하다는 것의 정확한 뜻이 뭔지...
난 중국집 볶음밥도 새우 튀김도 심지어는 기름 좔좔흐르는 빈대떡도 담백한걸꺼라고 생각했다. 최근들어서는 주변 사람들 덕에 그냥 느끼하지 않는것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이런 내게 몸소 담백함의 정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한 사람...


이사람이다. 2002년 부터니까 벌써 7년의 인연...
부질없는 욕심과 담백하지 못한 내 끈적거림을 언제나 보듬어 안아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던 사람...
(물론 식성도 담백하다. 중국집 싫어하는 한사람!)

회의를 할때면...
너무나 순수한(?) 兄의 생각들과 부딪혀
끈쩍거리는 말들로 다투기 일수였지만...
매번 돌아서 그 순수한 열정과 생각들에
고개 숙일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한 사람

사실 난 지금난 보고서 작성을 위해
토요일...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있다.

문득 텅빈 사무실에서 고민의 나락을 피고 있자니...
담백하지 못한 내 생각들을 항상 끈기 있게 정리해준
兄에 대한 막연한 아쉬움이 느껴진다...

한번도 兄이라 부르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러지 못할지 모르지만
또 앞으로도 수없이 끈적거리는 말들로 논쟁을 벌일지 모르지만
언제나... 항상 마음만은 그 담백함에 감사하고
부러워한다는거...

"Do the right thing!"

언젠간 나도 담백해 질 수 있을까?^^




Posted by 深心... JoopKim
TAG 전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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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2008/10/30 10:16

友...병두君, 진혁君


한때 L모전자 소비자 모델이었던 병두君...

예의 바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대단해서...
항상 그와의 만남은 만남 이전부터 설렘을 갖게 한다.

지독한 스트레스를 안은 채 그를 만났고
만남의 끝자락즈음... 편안한 마음을 갖게된 나를 본다.
언젠가 그에게 해준 말이 있다.

"당신은 존재만으로 충분한 사람입니다."

맞다... 거추장스럽지 않고도 통하는 몇안되는 친구중 하나...

.
.
.



진혁君,
이른나이에 이미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처음 그와의 만남은 2005년 대전에 있는 한 회의실이었는데...
(음... 대전역에서 전해준 호두과자를 기억할런지...ㅋㅋㅋ)

인연이란게 묘하다... 이젠 서울에서 그와 함께 근무하게 되다니...
동향...(같은 고향)이라서인지 자질구레한 것까지... 통하는 친구...
솔찍 담백한 입담에 만남 내내 편안함을 느낀다...

.
.
.

끔찍한 2주일이었다. 일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고...
이런 나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한 만남...

그 덕분에 이제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피곤함을 만들어내는게 사람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 힘을 냄에 원천이 되기도 하는게 사람임을
새삼 실감한다.

즐겁고 행복한 만남에 감사하고...
이젠 나도 누군가에게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줄수 있는 에너지를
찾은 것 같아... 또한번 감사....









Posted by 深心... JoopKim
TAG 김병두, 여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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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2008/10/23 11:13

널보고 안심했다....




E대 작곡과 1학년... 사촌동생...
나 군대 시절에... 초등학생이라... 위문편지라도 쓸것 같던 녀석이
대학생이 되었다길래... 만났는데...

그거 아니...? 나 삼각김밥 머리 제일 싫어해!!!! (ㅡㅡ);

물론 상관 없겠지만...

대학들어갔다는 소리를 듣고... 내나이를 느꼈다가...
만나 보고는... ㅋㅋㅋ 안심했다...

"너! 아직 애잖아~~~!!!!"

Posted by 深心... JoopKim
TAG 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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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Karma2008/10/23 11:00

나란 사람은 말이지...


생긴건 이렇게 생겼고...

그밖에 건 나도 잘 모르겠어...


누가좀 알려줘...


건 그렇고...
나이들면... 얼굴살 빠진다더니...
이게 뭐야...
아무리해도 붓기가 가라앉질 않아...(ㅡㅡ);

사진 보니... 나도 나이들어 가는거 맞구나...

나이들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데...
그나마 다행이야...
별로 책임질만한 게 없어서...ㅋㅋ
Posted by 深心... JoopKim
TAG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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