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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31 야구장 후기... (2)
- 2008/10/27 체육대회 후기
- 2008/10/23 不在...
- 2008/08/21 제주 여행 - 바다의 소리
- 2008/08/18 제주여행 - Epilogue
- 2008/08/13 제주여행 - 사진들...
- 2008/08/11 제주여행 - "이 지루하고 지겨운 내 친구들아 나는 떠난다 나 만의 도시로..."
- 2008/08/11 제주여행 - "비상구가 필요했다"
- 2008/08/11 제주여행 - 하는일마다 천복이시니...
Travel2008/10/31 09:37
Travel2008/10/27 12:57
"人間이 都市를 만들었다면... 神은 農村을 만들었다"
잘 몰랐는데... 그런 말이 있다고 한다. (잘못들은게 아니라면...)
나같이 애매하게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환경에서
자란 사람에게는 이런풍경들은...
생소하면서도... 생소한척 하면 안되는...
약간은 묘한 상황을 연출한다....
어째거나 멋진 자연 구경하며...
이 푸른 녹음을 배경으로 체육대회가 진행되었고...
나는 사진질 덕분에... 2인3각 경기를 제외하고는 열외...
물론 돌아와 주말에 600장이넘는 사진 정리하느라...
좀 골치 아팠지만...
간만에 神의 세상에 다녀온 느낌이랄까..?
뭐 그런 느낌...
체육대회 사진은 요기서
PS: 개인적으로 장사익님에 "찔레꽃"을 배경으로 쓰고 싶었는데...
그냥... 말로에 "벚꽃지다"밖에 없어서... 땜빵...
(땜빵치고는 노래가 넘 좋음, 사진과는 별로 안어울리나...)
잘 몰랐는데... 그런 말이 있다고 한다. (잘못들은게 아니라면...)
나같이 애매하게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환경에서
자란 사람에게는 이런풍경들은...
생소하면서도... 생소한척 하면 안되는...
약간은 묘한 상황을 연출한다....
어째거나 멋진 자연 구경하며...
이 푸른 녹음을 배경으로 체육대회가 진행되었고...
나는 사진질 덕분에... 2인3각 경기를 제외하고는 열외...
물론 돌아와 주말에 600장이넘는 사진 정리하느라...
좀 골치 아팠지만...
간만에 神의 세상에 다녀온 느낌이랄까..?
뭐 그런 느낌...
체육대회 사진은 요기서
PS: 개인적으로 장사익님에 "찔레꽃"을 배경으로 쓰고 싶었는데...
그냥... 말로에 "벚꽃지다"밖에 없어서... 땜빵...
(땜빵치고는 노래가 넘 좋음, 사진과는 별로 안어울리나...)
Travel2008/10/23 17:58
음... 일도 바빠 죽겠는데...
워크샵도 가기 싫은데...
왠 체육대회를 1박2일(24~25)로 간다는 건지...
게다 장소도 파주...(서울 북쪽으로 가본 게 언제인지)...
여하간 갑니다.
이틀간 업뎃 없을듯...
댓글 달아도 답글 못할듯
(이건 걱정안해도 되겠지?... (ㅡㅡ))
분당이... 서우리도 잘있고...
워크샵도 가기 싫은데...
왠 체육대회를 1박2일(24~25)로 간다는 건지...
게다 장소도 파주...(서울 북쪽으로 가본 게 언제인지)...
여하간 갑니다.
이틀간 업뎃 없을듯...
댓글 달아도 답글 못할듯
(이건 걱정안해도 되겠지?... (ㅡㅡ))
분당이... 서우리도 잘있고...
TAG 실체육대회
Travel2008/08/21 15:01
바닷가에서 태어났지만 이젠 바다 소리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여름날 한밤중 바다의 소리를 듣고 있자니...
왠지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
하지만 여름날 한밤중 바다의 소리를 듣고 있자니...
왠지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
Travel2008/08/18 10:01
9년의 직장생활중에 처음으로 홀로 떠나본 여행다운 여행...
2박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도시속에서 지겹게 경험하던 자동차를 버리고
오로지 내 힘만으로 240여km를 자전거로 달렸다.
혼자라는 것에... 익숙치 않은 외로움에 떨었고,
힘겨운 자전거 패달링에... 만만치 않은 내 체력을 실감했고
돌아 올곳이 있다는 안도감에...
이미 거듭나기에 늦어 버린듯 세상에 찌들린 나를 발견한다.
하지만 아직 갈 곳이 많은 남았음에
또, 아직도 거듭남의 시도가 가능하기에...
다시 찌들린 내자리로...
Travel2008/08/13 22:53
Travel2008/08/11 14:53
매일 같은 번호의 버슬 타고
--> 9401, 가끔 5500-1
매일 같은 이름의 가겔 가고
--> 커피마시러 커피빈(나?된장남?), 담배사러 FamilyMart
매일 같은 어색한 인살 하고
--> "아..안녕하세요"... 뻘쭘뻘쭘--);
매일 같은 상표의 물을 산다
--> 울회사는 "참물" 마셔요~
매일 가득 질린 남의 얘기와
--> '나쁜놈은 팀장/임원이요.. 슬푼건 애인 없음이요.. 답답함은 텅빈 지갑이니...'
매일 가득 실린 연예 기사와
--> 연예인의 임신>결혼>출산>이혼... 이순서대로...(ㅡㅡ);
매일 가득 밀린 내 일거리와
--> 보고 또 보고...
매일 가득 쌓인 내 영수증과
--> 가계부라도 쓸요량으로 지갑 가득 모아둔 영수증...
양에 질려 찢어버리고...
돌아보고 돌아봐도 꿈 이면 좋을 내 현실아
잊어보고 잊어봐도 사라지지 않는 내 꿈아
살아보고 살아봐도 재미없는 똑 같은 하루야
이 지루하고 지겨운 내 친구들아 나는 떠난다
나 만의 도시로
--> 할렐루야! X 100
초원을 지나 아프리카로 먼지 쌓인 짚차 위에 내 꿈을 싣고
심장이 없는 이 도시의 나무 꾼들이여 아직 늦지 않았으니 길을 떠나자
--> 아프리카는 아버지가 가셨고... 나는 제주도
꿈은 어린 왕자의 별이 되고
나는 이 나라의 일꾼이 되고
꿈은 벌거숭이 임금님처럼
이젠 나만 아는 동화가 되고
--> 내꿈이 뭐였지? 이젠 나도 까먹은듯...
돌아 보고 돌아보며 한숨 쉬는 이순간 보다
후회하고 후회하면 짜증만 날 낼 아침 보다
살아보고 살아봐도 답이 없는 똑 같은 하루야
이 지루하고 지겨운 내 친구들아 나는 떠난다
나만의 도시로
--> 할렐루야! X 1000
초원을 지나 아프리카로 먼지 쌓인 짚차 위에 내 꿈을 싣고
심장이 없는 이 도시의 나무꾼들이여 아직 늦지 않았으니 길을 떠나자
살아보고 살아봐도 답이 없는 똑 같은 하루야
이 지루하고 지겨운 내 친구들아 나는 떠난다
나만의 도시로
--> 할렐루야! X 10000
초원을 지나 아프리카로 먼지 쌓인 짚차 위에 내 꿈을 싣고
심장이 없는 이 도시의 나무꾼들이여 아직 늦지 않았으니 길을 떠나자
마법구두와 허수아비와 겁쟁이 사자라 해도 나는 떠난다
--> 뚱뚱한 베낭과 뚱뚱한 배, 그리고 고물 자전거라해도 나는 떠난다~
심장이 없는 이 도시의 나무꾼들이여 아직 늦지 않았으니 길을 떠나자
Travel2008/08/11 12:20
회사생활속에서 집, 회사, 술집? 생활을 하던 내게
여행이란 시간이 부족해 떠나지 못한 것이 아니었다.
짧은 시간동안에 엄청난(?) 돈을 써댄다는 것...
내가 속한 세상 보다 혹여나 아름답다면 돌아오기 싫을지 모른다는 것...
떠난 사이 내가 속한 세상이 사라질 지 모른다는 것...
그런 두려움에 용기가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9년이라는 챗바퀴같은 생활에 너무 지친 나머지
비상구(Exit)가 필요했다.
그런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비상구 좌석까지...
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방법중 하나인 자전거를 선택하고서도
안전한 여행을 꿈꾸며...
'힘들지 않을까?'
'잠은 어디서 자지? 비싸려나?'
'파도가 쳐서 자전거까지 휩쓸어가면...ㅡㅡ;'
별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늘어놓고 있다.
분명 절대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용기가 없었던 거지...
여행이란 시간이 부족해 떠나지 못한 것이 아니었다.
짧은 시간동안에 엄청난(?) 돈을 써댄다는 것...
내가 속한 세상 보다 혹여나 아름답다면 돌아오기 싫을지 모른다는 것...
떠난 사이 내가 속한 세상이 사라질 지 모른다는 것...
그런 두려움에 용기가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9년이라는 챗바퀴같은 생활에 너무 지친 나머지
비상구(Exit)가 필요했다.
그런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비상구 좌석까지...
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방법중 하나인 자전거를 선택하고서도
안전한 여행을 꿈꾸며...
'힘들지 않을까?'
'잠은 어디서 자지? 비싸려나?'
'파도가 쳐서 자전거까지 휩쓸어가면...ㅡㅡ;'
별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늘어놓고 있다.
분명 절대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용기가 없었던 거지...
Travel2008/08/11 09:01
흠... 나도 나이가 많이 먹었다.
뚱뚱한 베낭하나 딸랑 메고 떠나려니...
왜 이렇게 어색한지...
뚱뚱한 베낭하나 딸랑 메고 떠나려니...
왜 이렇게 어색한지...
"하는 일마다 천복이시니..."
당췌... 내가 서울을 (정확히는 경기도 용인을) 떠나는 걸
하늘이 축복이라도 하는 걸까?
하늘은 질릴만큼 새파랗고...
공항버스 정류소에 도착과 동시에
한시간에 두대인 버스가 온다
하늘이 축복이라도 하는 걸까?
하늘은 질릴만큼 새파랗고...
공항버스 정류소에 도착과 동시에
한시간에 두대인 버스가 온다
하지만 아직도 찾지 못했다.
- 여행 수첩中 (8/11) -
"여행을 왜 떠나는가?"가다 보면 찾아지겠지? 뭐...ㅋㅋ
- 여행 수첩中 (8/11) -
TAG 제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