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린 디케(정의의 여신...but 센스없는 남자다)의 오로지 정의라는 어설픈 잣대에 끌려가는 세계경제...
늙어빠진 자본주의의 영감과 그 뒤를 따르는 돼지, 그리고... 낙타 한마리...
안타까울 만큼 현실감없이 말라빠진 다리(기반)...
저기 물속으로 가라앉는 영국의 빅뱅으로 상징되는... 유럽의 몰락...
보면 볼수록 한장에다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그림...
경제에 대한 통찰력, 그림실력, 비유법... 정말 종합 예술이군...
Anyway, 이젠 "놀라운 은혜" (Amazing Grace)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건가?
그림 그린자에게 멋진 찬사와...
저 따위로 흘러가는 세계 경제에... 심심한 위로를...